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삶,
기준이 아닌 우리의 방식입니다.
일부 기업들은 수익성과 제조 편의성을 위해 식품의 품질은 물론, 동물 복지와 자연 환경을 간과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위픽은 다릅니다.
뉴질랜드의 농부들은 자연과 생명을 지키는 ‘카이티아키(Kaitiaki)’ — 자연의 수호자 — 로서의 책임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들의 보호 아래, 동물들은 나무와 바위, 깨끗한 물이 있는 자연 서식지에서 자유롭게 뛰놀고 쉬며, 충분한 공간에서 본연의 삶을 살아갑니다.
뉴질랜드의 어부들 또한 바다의 수호자로서, 바다 생태계를 존중하고 보호합니다. 지금 이 순간뿐 아니라, 다음 세대가 풍요로운 바다를 만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수산 자원을 지켜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