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어로 '온화한 바람'이라는 뜻의 하우라키 플레인즈는 뉴질랜드 북쪽 섬에 위치한 비옥한 목초지입니다.
하우라키 플레인즈 레시피는 이 지역에서 키운 자연방목 닭, 오리, 칠면조와 신선한 계란, 그리고 호주연어(Kahawai)를 주원료로 사용합니다.
더 보기카이티아키(Kaitiaki)는 하늘, 바다, 땅 그리고 그곳의 생명체의 수호자라는 뜻의 뉴질랜드 마오리어로, 뉴질랜드 농부들은 카이티아키로서의 역할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것이 바로 뉴질랜드 농부들이 풀과, 바위, 물이 있는 자연 환경에서 동물들을 방목하여 풀을 먹여 키우는 이유입니다. 자연에게 주도권을 허용함으로써, 자연 방목된 동물들은 충분히 활동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에서 자라게 됩니다.
어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뉴질랜드 해역은 훼손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뿐 만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것 입니다.
좋은 음식은 훌륭한 재료에서 시작됩니다. 자연방목되어 풀을 먹고 자란 닭, 오리, 칠면조는 뉴질랜드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윤리적으로 사육되며 해산물은 세계 최고 수준의 어장에서 공급됩니다.
여러분의 반려동물이 좋아하고, 여러분도 안심할 수 있는 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