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VENANCE SERIES -
오타고밸리는 뉴질랜드 남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고대의 산맥과 남극에 가까운 바다에 인접한 지역입니다.
오타고밸리 레시피는 이 지역에서 방목하여 기른 소, 사슴, 양과 남극에 가까운 깨끗한 바다에서 잡은 남방대구(Hoki)와 청대구(Southern blue whiting)를 주원료로 사용합니다.
더 보기
토퍼 또는 완전한 한 끼의 식사로
오타고밸리 지역의 5종류의 고기와 생선을 사용한 레시피로 자연방목 소고기, 사슴고기, 양고기와 야생 생선을 포함합니다.
뉴질랜드의 농부와 어부는
뉴질랜드 농부들은 카이티아키(kaitiaki) 즉, 땅과 바다의 수호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카이티아키(Kaitiaki)는 하늘, 바다, 땅 그리고 그곳의 생명체의 수호자라는 뜻의 뉴질랜드 마오리어로, 뉴질랜드 농부들은 카이티아키로서의 역할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것이 바로 뉴질랜드 농부들이 풀과 바위, 물이 있는 자연 환경에서 동물들을 방목하여 풀을 먹여 키우는 이유입니다. 자연에게 주도권을 허용함으로써, 자연 방목된 동물들은 충분히 활동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에서 자라게 됩니다.
어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뉴질랜드 해역은 훼손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뿐 만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것 입니다.
그들이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생활합니다.
그들이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생활합니다.
윤리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뉴질랜드 오타고밸리 지역의 원료
좋은 음식은 훌륭한 재료에서 시작됩니다. 자연방목되어 풀을 먹고 자란 소, 오리, 사슴, 양은 뉴질랜드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윤리적으로 사육되며 해산물은 세계 최고 수준의 어장에서 공급됩니다.
여러분의 반려동물이 좋아하고, 여러분도 안심할 수 있는 원료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소를 키우는 방식은 단순합니다. 뉴질랜드는 소들이 자연에서 풀을 뜯으며 자랄 수 있는 완벽한 기후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풀을 먹고 자란 우리의 소고기는 영양분이 가득차 있으며 비타민B와 오메가-3, 아연이 풍부합니다.
뉴질랜드 오타고밸리 지역의 잔디에서 자연방목으로 키운 붉은 꼬리 사슴을 사용합니다. 새로운 단백질의 공급원이며 다른 단백질 보다 지방이 적습니다. 또한 아연, 철분, 비타민B가 풍부합니다.
뉴질랜드의 초원과 언덕에서 자연방목으로 사육된 양은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합니다. 영양이 풍부한 양고기는 철분, 아연, 비타민B 등 12가지 필수영양소를 전달합니다.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에서 지속가능성 인증을 받아 뉴질랜드의 남극 해역에서 야생으로 어획됩니다. 영양이 풍부한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청대구는 단백질, 비타민과 미네랄의 훌륭한 공급원입니다.
사진출처: Sanford NZ
뉴질랜드의 차갑고 깨끗한 남극 해역에서 잡은 남방대구(Hoki)는 피부와 모발 그리고 관절 및 심장 건강에 좋은 오메가-3가 풍부합니다. 지속가능성에 대해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의 인증을 받은 남방대구를 사용합니다.
사진출처: Sanford NZ
오타고밸리 제품보기
에어드라이
공법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원료
생식에 가까운
식단
